안심물품 '지키미(ME)' 보급 시작! 신청일정 및 방법 총정리

    안심물품 '지키미(ME)' 보급 시작! 신청일정 및 방법 총정리

    서울시-서울경찰청 함께 시민 일상 지킨다,

    범죄 취약 계층을 위한 '안심세트 지키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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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서울시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연구 안심세트 '지키미(ME)'

    서울시가 시민, 특히 가장 취약한 사람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취한

    중요한 조치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범죄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안심세트 '지키미(ME)' 보급에 나섰습니다.

    이 세트는 휴대용 SOS 비상벨과 안심 경보기로 구성되어,

    위급 상황 시 강력한 경고음으로 주변에 신호를 보내며,

    최대 5명의 지인에게 위치 정보를 전송합니다.

     

    서울경찰청은 산하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를 통해 성범죄, 스토킹, 가정폭력, 교제폭력 등의

    범죄 피해자 및 피해 우려자에게 이 세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성능 개선과 기술 발전을 통해 안심물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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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심세트'지키미(ME)

    안심세트'지키미(ME)'로 알려진 이 혁신적인 안전 키트는 서울시와 서울특별시 경찰청의 공동 이니셔티브입니다.

    특히 범죄에 더 취약한 여성, 어린이 및 기타 그룹을 돕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지키미 신청 바로가기

     

    1) 키트의 구성 요소

     

    2) 휴대용 SOS 비상벨

    1 작동시 경고음 발생

    2 미리 설정한 최대 5명 지인에게 비상 문자메시지 즉시 발송

    3 경고음 발생 후 20초가 지나면 112에 자동 신고

     

    3) 안심경보기

     

    고리를 잡아당기는 간단한 작동만으로 강력한 경고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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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보급대상 및 보급방법

    이 키트는 12월 말부터

    서울 전역의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를 통해 배포될 예정입니다.

    범죄피해자, 피해우려자 1만명에게 우선 지급(현장 지급)될 예정입니다.

    그들은 가정 폭력, 스토킹, 성범죄, 교제폭력 또는 기타 위협과 같은 범죄를 경험했거나,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12신고 및 사건 접수된 범죄 피해자는

    상담·조사 때 희망 여부를 파악한 후 지원하고, 범죄 피해 우려로 상담하기 위해

    경찰관서에 방문한 대상자는 상담 경찰관이 위험성을 판단해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4.왜 중요한가?

    도시 지역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희망의 등불입니다.

    이는 실질적인 보호 수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민의 복지에 대한 시의 약속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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